2011.03.24. .......日常일상..



가장 최근의 사진 입니다. ^^
2월 말 쯤으로 생각됩니다.
조금 곱상?하게 자랐죠? 저 어릴때 앞통수 뒷통수 그대로 땄습니다. ㅎㅎ
요즘엔 하도 말도 많고 빨리 달려서 핸드폰으로 찍는 일도 힘들고,
꼼지락 애기때 이것저것 재미난 연출해서 찍어 남긴다는건 꿈도 못 꿉니다.
대신,
요즘엔 깨알같은 말들로 엄마를 신기뽕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소식 하나 더.
둘째가 생겼어요.
6월 말 쯤 나올 예정인데, 지 오빠 닮았으면 7월 초에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네, 맞아요. 딸래미랍니다. ^^
애기아빠는 좋아해요. 물론 저도 좋구요.

자식들 이야기만 늘어놓았네요.
지금도 출산 하기 전에 집안 장난감(90%가 자동차이긴 하지만..ㅋㅋ)과 책 정리 한다고
책장 구입을 위해 잠시 인터넷을 켰답니다.
앞으로 3~4년은 충분히 아이들 위주로의 인생을 살지 싶어요.

요즘엔 그냥 아이들 엄마로 60%, 한 남자의 부인으로 30%, 며느리로 10% 삽니다.
짬짬이 나를 위한 책을 읽고 싶지만 막상 손에 들어도 눈에, 또 머리에 안들어오더군요.
한 몇년은 포기하고 살라구요.
맘은 편해요. ㅎㅎㅎ

맘편히 적당히 힘들면서 살아갑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삶이 쇠를 담금질하듯 저를 그렇게 만드는듯 싶네요.
이러다 전형적인 한국아줌마가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조금 겁도 나지만.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돌아보며 살려고 노력은 합니다.

남편에게도, 아이에게도 매일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들을 스스럼 없이 꺼내는걸 보면
나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우리 아들도 서서히 "에이~ 뭘~" 이러면서 자기 아빠 반응과 비슷해진다는...ㅠ.,ㅜ

딸래미, 빨리나와.

잘 지내고 있어요. .......日常일상..

잘 지내고 있어요.

남편과 치킨집을 함께 하는 관계로

컴을 여유롭게 사용하지 못해요.

10여년 가까이 머리만 쓰는 직업을 전전하다가

몸으로 돈 버는 일을 시작했는데

뭐..... 젤루 힘드네요. ㅎㅎㅎ

하지만 잘 지내고 있어요.

장사도 그럭저럭 잘 되고,

작지만 내 가게라는 개념도 생기고,

뭐.. 맨날 지시 받은 일만 하다가 함께 꾸려나가려니 실수도 많고 충돌도 많지만

계절이 한번 돌아가는 요즈음은

내가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구나...하는 생각은 하고 있어요.

남편도, 저도

함께 커가고 있어요. 우리 가게랑 함께.

아참,

우리의 보물 아들도 쑤욱쑤욱 잘 자라고 있어요.

요즘엔 '엄마, 아빠 놀이터 가자' 라고 말하는 단계까지 와서 눈물나게 기뻐요.

내 인생의 2부를 살고 있습니다.

또 다시 글을 쓸 때까지 이곳에 다녀가시는 몇 안되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

2010.03.03. ........INTHEwORK...

아아...

봄은 봄이구나.

틈만 나면 졸리네.

=,.=a

지금 이순간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건... 눈꺼풀이야..........

봄은 사람 마음을 설레게 하지.

그래서 지금은 봄이 아니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해야해.

설레는건, 싫어.

특히 요즘처럼 몸때문에 맘까지 망가질땐 더더욱.

정신차리자, 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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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中:忍

칭찬을 받고 싶다는 유혹에
빠지지 말고,
모욕을 당했다고
괴로워 움츠러들지 말고,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에서 출발하여
자신을 파악하라.

<마르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