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9일
웃어요~

:)
다들, 웃어요. ㅋ
# by | 2009/09/29 09:55 | .......日常일상.. | 트랙백 | 덧글(1)

# by | 2009/09/29 09:55 | .......日常일상.. | 트랙백 | 덧글(1)
동서가 미아방지용 목걸이를 우리 현우에게 선물을 했다.
금은 너무 비싸서 은으로 제작했다는데
가운데 현우라는 글씨가 씌여저 있고 주변이 엄마 아빠 핸드폰 번호로 둘러져 있다.
미아방지용 목걸이라...
다행히 아들이 목걸이를 처음 착용함에도 불구하고 별 신경을 안쓴다.
(생각엔 잘 의식못하는것 같다. 목이 통통해서 목걸이 줄이 뭍힌다...ㅋㅋ)
언니는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 허리에 묶는 줄을 구입해서 묶고 다닐꺼라 한다.
친척언니가 딸래미를 한번 잃어버렸다가 찾은적이 있어서 엄청나게 강조를 한다.
우리 아들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
곤히 잠든 아들의 목에서 반짝이고 있는 목걸이를 보면서 왜 진작 나는 이 생각을 못한걸까 생각해본다.
(물론 동서가 목걸이 제작하니까 형님은 하지 말라고 언질을 주었지만 그전에도 생각을 못했던것 같다.)
아이를 위한 준비.
생각하면 엄청나게 많은것 같은데 왜 내 뇌는 멈춰있는것 같을까...?
어떤 것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훌륭한 사람으로 일어서는데 도움이 되는걸까....
매일 쳇바퀴 도는 듯한 삶 속에서 매일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하는 어려움을 다른 엄마들도 다 겪는 것일까?
얼마전 결혼한 친척 여동생 왈,
"나는 언니가 참 대단한것 같애. 아니, 난 결혼 무사히 마치고 안정적으로 사는 모든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지. 훗... 그래서 이렇게 말해줬다.
"결혼이라...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애 낳아보면 느낄꺼야... 나는 지금 제일 부러운 사람이 제 몸 추스릴만큼 자식들 멀쩡하게 키워낸 부모들이야..."
부모된다는것.
이성적인 부모상과
실제적인 부모상은
많이 다르다. 하지만,
최소한 비슷하려고 노력은 해야
나중에 자식에게 부끄러운건 차치하고서라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이 되지 않을까.
휴...
참 어렵당. ㅎㅎ
# by | 2009/08/22 23:53 | .......日常일상..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8/20 23:31 | .......日常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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