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5일
비가 추적추적 옵니다.
그래서 괜시리 센티미터 해집니다.
일이 많았는데 조금 빡시게 처리했더니
약간 짬이 생기네요.
그래서 다이어리도 지르고. ㅋ
내년 일정을 한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는 이쁜 카렌다도 지르고.
오호호.
따신 원두커피 홀짝대고 있으니
뱃살은 더 늘어나는듯.
태어나서 평생 보고 자란게 비인데
그래도 비온다고 사무실 분위기는 좀 차분하네요.
웃기지....
희소성이 있는것도 아닌데.
주위가 조금 어두워졌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차분해지는건가...
모르겠다.
뭐. 암튼.
점심먹음서 추변과 정실하고도 이야기 한거지만.
두껍한 파전에 동동주가 생각난다능.
ㅋㅋㅋㅋㅋ
오늘 월급날인데,
언제 쏘려나.............
나갈곳은 많고
우리가족 해줄것도 많고.
어디서 돈 좀 안떨어지나.
비처럼. ㅎ
일년에 한 세번만 그래 내려주면.
착한일 많이 하고 살텐데.
쌓아 놓은 책들이
위성 DMB에 밀려 먼지를 먹고 있다.
우리 아들 도장 하나 만들어줄까?
에잉...역시 한가해지면 잡생각이 나는구나.
그것도 뭐 돈쓸생각만.
못써못써 너 이러면.
# by mONg | 2009/11/25 14:15 | ........INTHEwORK... | 트랙백 | 덧글(2)